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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어재연 장군 생가
어재연 장군 생가

1984년 1월 10일 중요민속자료 제127호로 지정되었다.
어용선이 소유하고 있다. 19세기 초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고, 돌안마을 깊숙이 자리잡고 있으며, 뒤쪽으로 규모가 큰 소나무숲이 있다. 안채, 사랑채, 광채 모두 보존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고 건물의 질도 우수하다.

광채는 20세기 초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사랑채도 이때 개축한 것으로 보인다. 집 앞에 사방으로 개방된 바깥마당이 있고 일(一)자형 사랑채가 바깥마당과 접해 있다. 또 사랑방 뒤의 안마당을 중심으로 ㄱ자집 형태의 안채가 집 안의 중심이 되도록 자리잡고 있고, 안마당 동쪽에 광채가 있어 전체적으로 자집 형태를 이룬다. 각 건물들은 띄엄띄엄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다.
안채는 7칸으로, 양반 가옥답지 않게 퇴 없이 맞걸이 3량으로 처리하였다. 평면구성은 왼쪽에 부엌과 안방, 그리고 꺾어져서 대청, 건넌방 순으로 평이하게 배치되었다.

부엌과 안방, 대청은 모두 2칸이고 부엌광이나 골방은 따로 두지 않았다. 부엌 뒤쪽 칸에는 벽장과 다락을 설치하였다. 안방 뒷벽에는 헛기둥을 세워 반침을 달았고, 대청 위칸에는 뒷벽에 벽장을 만들었다. 구조는 맞걸이 3량이며 납도리집이다.

부엌의 지붕틀은 종도리에 맞춰 우미량을 처마도리까지 걸친 다음 위에 떡받침을 올려놓고 추녀머리를 얹었다. 초가(草家)인데 거의 박공집에 가깝다. 사랑채는 4칸 규모에 우진각지붕집으로, 평면구성은 서쪽으로부터 부엌, 구들, 대청 순이다. 나중에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전후 퇴가 있는데, 앞퇴에는 구들과 대청 앞에만 조그만 쪽마루가 놓여 있고 뒤퇴에는 구들문 사이에만 쪽마루가 있다. 대청은 바깥마당과 동쪽으로는 터놓았고 안마당 쪽은 막혀 있다. 부엌 앞에는 앞퇴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뒤퇴는 양쪽 측벽을 막았다. 사랑 부엌은 안마당 쪽에서만 출입하도록 되어 있다. 대문은 남쪽 측면에 만들었는데, 안마당 쪽 벽을 터서 꺾어져 안마당으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밖에서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고방(庫房)과의 사이에 돌담을 나지막하게 1칸 정도 연결해놓았다. 안마당과 바깥마당의 높이가 차이 나기 때문에 대문 앞 지대석에 몇 개의 자연석 계단을 만들어놓았다.

부래미마을
부래미마을

석산리 부래미마을은 대한민국 농촌체험의 중심지로 해마다 수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의 신기함과 그리움을 찾아 방문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입니다.

봄에는 딸기수확, 가을에는 포도축제 등 4계절 다양한
농촌체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마을입구에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저수지와 다양한 예술작품 감상과 함께 황토염색체험과 도자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농촌체험, 학습, 세미나, 숙박을 할 수 있는 시설과 농촌에서 사용되는 도구들을 전시한 농기구 전시장, 생태공원 등이 있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부래미 주민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부래미마을홈페이지 (http://buraemi.inv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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